박경내 수석,

친권양육권양육비팀장

“숫자와 감정, 두 언어를 모두 읽는 재산분할 전문가”

“숫자 뒤에 숨겨진 감정까지 읽는, 이혼재산분할의 전략가” 박경내 수석 변호사는 가사사건 전문 로펌인 법무법인 신세계로에서 활동하며, 이혼소송, 특히 재산분할과 기업가치 평가가 중요한 사건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온 전문가입니다. 국내외에서 쌓은 경제학적 통찰과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복잡한 자산 구조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내는 강점을 지녔습니다. 그녀는 사건을 ‘서류’로만 보지 않습니다. 수치와 문서 뒤에 있는 의뢰인의 삶과 감정을 함께 고려하는 해결 방식을 추구하며, 단순한 분쟁 해소가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이혼 전략을 제시합니다. 박경내 변호사는 조인섭 변호사의 가족법 철학을 공유하는 가사 사건 전문 23인 팀의 일원으로, 모든 사건을 검토-전략-협업-관리의 체계적 시스템 안에서 처리합니다. 이는 민·형사 병행 로펌과 달리, 오직 가족법만을 다루는 신세계로의 차별성입니다. 이혼은 감정과 숫자가 동시에 얽힌 싸움입니다. 박경내 변호사는 그 복잡한 결을 읽고, 의뢰인의 권리를 끝까지 지키는 길을 함께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