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보다 사람을 먼저 이해하는, 신뢰의 가사전문 변호사” 우진서 수석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45기, 고려대학교 법학대학 출신으로 풍부한 송무 경험을 바탕으로 가사 사건의 실전 감각과 소통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입니다. 이혼·상속이라는 민감한 법적 절차 속에서 법률보다 사람을 먼저 이해하는 접근, 논리보다 공감을 바탕으로 한 설득을 통해 의뢰인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깁니다. 신세계로의 검토 → 전략회의 → 협업 → 소송관리라는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우진서 변호사는 단순히 개별 사건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전담팀과 함께 정밀하게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조직형 소송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형사·민사 등 다양한 분야를 병행하지 않고, 오직 가사사건만을 다루는 전문화된 법률집단 신세계로의 구성원으로서 가족법 특유의 복잡한 감정선과 법리를 동시에 다룰 수 있는 **‘감정 통역가’이자 ‘전략 설계자’**입니다. 의뢰인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배우자보다 앞서 이해하는 변호사. 우진서 변호사는 가정의 해체가 아닌 재구성을 돕는 동반자로서 의뢰인의 다음을 함께 고민합니다.
주요활동
한국가족법학회 정회원
(현) 법무법인 신세계로
(전) 혜정 법률사무소
(전) 박인욱 법률사무소
학력
₉ 사법연수원 수료 제 45기
₉ 제 55회 사법시험 합격
₉ 고려대학교 법학대학
₉ 부산외국어고등학교